[41개월아기] 산들소리수목원, 5살 유치원생, 강동유정F4
갑자기 ,41개월도 아기라고 해야하나..
잠시생각했네요.
우리 이안이가 벌써 이렇게나 커서
어린이집 졸업하고, 원하던 유치원에 한방에 떠억
붙더니, 같은동네 유치원친구+엄마친구까지 생겼습니다.

2009년에 처음 서울올라와
일만하고, 2017년 12월 이안이 출산하고,
친구들은 다~ 대구에있고

휴일날 이런 수목원은
동석이랑만 올수있구나 생각했었는데..
정말 찰떡같이 마음맞는 친구가 2명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어요. 뚝떨어진게 진짜 맞는말..




애들도 같은 유치원OT 때 만났으니
덩달아 친구, 쌍둥이랑 총4명..
이제, 동석이.. 이안이 아빠없이도 좋은곳 친구들과 갈수 있어서 좋아요~



손꼭잡고 다니는 똥꼬발랄 5세친구들
이현이랑, 이안이..
초상권은.. 안물어봤는데..
아무한테도 안알려줄껀데
찾을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아들 운동화나 신를껄 괜히 크록스 신었다가 여러번 돌맹이 턴다고 고생 많으십니다.



수목원 주인장이 만들었을꺼같은 아기 나무그네들..
낡고 작은, 느낌있는 곳 이네요.
깨끗한 곳 은아닙니다.

밀어주기하는 둥이, 재이재아..
이러다가 꼭 싸워요 ㅋㅋ


만난 이후로 마지막 샷은 4명이서 손잡고 사진찍기인데
쉬울꺼같지만
꾀어렵습니다.
커서 모아서 보면 재밋를꺼 같아요.
어느 한놈이 먼저 훌쩍 커버리고 그러겠죠?


항상 준비담당, 둥이 애미의 돗자리에 앉아 과자도 먹고,

배타러 가기전에 숨고르기 합니다.
이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지만.. 집에있는거 보다 좋을까같아 따라나왔어여.
역시 산밑에 공기마시면서 앉아있으니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네요.

이게 수목원에 있는 땟목이예요.
어른들이 같이타서 줄을 잡아당길수도 있구요
우리처럼 어른은 내려서 줄을 당겨줄수도 있지만
돌아오는 방향에서 줄다리기 힘겨루기가 될수 있다는점..
신선노름이네요

그리고 나오는길에 들장한 나무집.



뭐가 그렇게 재밋을까?
사진찍는 내내 궁금했던..
그만큼 동심가득한 5세아이들..
엄마보고 자꾸 괴물이라며..

다 잡아먹어 버린다아



대망에 피날레입니다.

마.시.멜.로.우

이안이가 그렇게 유툽을보며
마시멜로우를 먹고싶다며..

처음본 마시멜로

딴애들은 생각보다 별로였는데
이안이는 엄청좋아합니다.

미영이모가 마지막 하나남은
소세지 까지 구워와
아기새처럼 한입씩 먹이고 있어요.


엄청맛있는줄 알았던
마시멜로우랑 엄청많이 사진찍고
수목원 하루도 끝났네요.
어른3명 , 남자아이4명 다니면
항상 힘이들어요.

재미있지만, 돌아갈때쯤이면 너무 힘들어 녹초가..
이런데는 아빠랑오면 좋은데,
또 애들에 친구들이랑 노는거 보는거는 기분이 좋고,
잠시나마 엄마들 수다도 기분좋으니
항상 헤어질땐 다음 약속을 정해요.
다음주말 고마워토토 가는날이예여~
그때까지
엄마들은 안녕~
친구들은 유천에서 잘놀거라~
21.05.23
#산들소리 #산들소리수목원 #남양주 #아이들과주말여행 #5세남아 #유치원생 #주말시간순삭
“개인 기억 보관용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태클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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