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서울랜드 야간개장, 할로윈데이, 아들둘주말보내기
2021년 10월 31일
할로윈데이..
우리나라 풍습도 아닌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영유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크게 챙기는 날인거 같다.
할로윈파티를 하는곳을 안다녀봐서
코스프레의상 같은건 안입어봤지만, 우리아들들에겐 재미있는 날로 기억되길 바라는 엄마맘..

할로윈파티는 10월초에 미리했기에..
진짜 할로윈날엔 놀이공원가자는 이안이를 데리고
[서울랜드]로 갔다.

롯데월드를 가고 싶었으나.. 인스타 최신사진을 보아하니..
애둘 데려갈수 없을꺼 같았다.
코스프레한 젊은 남여들이 2002년 월드컵 거리응원 마냥 가득하다는 제보..

그래, 우린 늬엇늬엇 해넘어가는 오후에
서울랜드나 가자~

이안이랑 몇번와봤던..
이서는 유모차에 있어서 놀이기구 하나 못타봤었는데
고새 컸다고.. 놀이기구를 같이 탄다.
오늘은 이게 뭔지 모르고 그냥 앉았을뿐.. 말을 잘 할때가
되면 안탄다고 하겠지? ㅋㅋ

시어머니가 “동석이 어렸을때 왔던 곳” 이라고 하는걸 보면
꾀나 오래 된곳이겠지.. 대구에 산 나는 우방타워밖에 모르는데 ㅋㅋㅋ

곳곳에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 할 요소들이 있다.

웨건에 타고 있는 둘째도, 공룡기념품 샵에가서 토끼인형은 싫다하고, 파랑 공룡을 고르더라..
지금도 안고 자는중 ㅋㅋ

빙글빙글
이것도 빙글빙글 도는 거



이제 어둑해지고, 놀이기구에 불이 밝혀지면서
본격적인 야간개장이 시작됬다.
빤짝빤짝한 조명에 이서는 도착하자마자 정신없는중ㅋㅋ

이제 103센티가 된 이안이는
지난번이랑 다르게 이것저것 타고 싶어하는구나.
놀이공원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회전목마

놀이공원에서 회전목마탄 기억이
오래오래 남아있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루미나리에 공원에 살짝 가보기로…


공룡풍선을 하도 외쳐서
하나에 13,000원주고 두개나 사버렸네..
놀이공원은 풍선이지..
원가를 알기에 다음에는 아예 들고 들어와 버릴라 마..

3대 가족사진이네..
내가찍어준..
할머니, 아빠, 형아, 동생
나도 같이 사진찍고싶다. 살빼서.. 이게 문제다 문제..

예쁘게 들어온 조명 토끼에 앉아서 찰칵


이서두 형아 따라 찰칵


폐장할때까지 노는게 계획이였지만
갑자기 비내리는 바람에..
급 퇴장을 해버렸네..
지난번이랑 다~~똑같고 다른건 요 호박도아닌
둥근얼굴유령..
서울랜드는 조형물같은거 언제 한번씩 업그레이드를 하나… 루미나리에정원도 그렇고, 공룡들도 그렇고..
일년동안 바뀌지않아서, 이제 3번은 못가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하지만, 5세2세 이렇게 어린아이들이
타기좋은 놀이기구도 많고,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아서 큰 웨건을 밀고 다녀도 그다지 눈치 보이지 않는곳,
우리집은 당분간 놀이공원은
[서울랜드]로 갈듯 하다.
뭔가 정겹고, 편안한 분위기가 있긴해.. 여기가..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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