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머리] 에쉬브라운 탈색3번
몇일전 공황때문에 약을 바꾸고
평일인 목,금욜
쏟아지는 잠때문에 2틀을 연차쓰고 집에서 잤다.
정말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건지..
어제는 숨도안쉬고 4시간을 그냥 잠든거같다.
그리고 키즈플래닛이란곳(토요일마다 이안이 키즈플래닛수업)이 조금의 공황증상이 나오는 곳이라
긴장하고 아침에 출발했는데..
오늘은 괜찮은거 같았다.
선생님이 일상생활을 무서워말고 하던데로 해라해서
바로 미용실가서 옴브레에서
전체탈색을 해버렸는데..
너무 색이 금발이라.. 살짝부끄럽기도해서
오늘은 공황을 느낄 신경이 없었나보다 ㅋㅋ

첫날 드라이하지 않고 그냥 바로찍은사진
나는 셀카는 잘나오는 편이니깐..
자고일어나니 말그대로 개산발.. 어떻게 할수가 없을정도의 머릿결, 이 머릿결을 길들이긴 힘들듯하다

오늘 키즈플래닛 마치고 한강에서 찍은셀카,
내인생에
이런 컬러감의 색은 마지막이겠지.
탈색은 일탈인가보다.
고딩때도 안하던 탈색, 애둘맘 아들둘맘
마흔에 해보네..
욕을 하든지 말든지
나는 모르겠구요. 하고싶은데로 해보고 살께요.
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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